2026 · 디자인클린 아카이브 기술에 정성을 더한다
CLEANING ATELIER
01업소용 제빙기는 얼마나 자주 청소해야 하나요?+

매장 환경과 사용량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3~6개월에 한 번 전문 분해 세척을 권장합니다. 제빙기는 물이 지속적으로 순환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내부에 스케일(수돗물 속 미네랄이 굳은 하얀 찌꺼기)과 슬라임이 쌓이기 쉽습니다. 얼음 투명도가 떨어지거나 저장통에서 냄새가 나기 시작하면 이미 오염이 상당히 진행된 신호입니다.

디자인클린에서는 카이저, 호시자키 등 주요 모델의 증발판과 급수 라인을 완전 분해하여 스케일과 곰팡이를 제거하고, 식품에 안전한 세정제로 살균 헹굼까지 진행합니다. 정기적으로 관리하면 얼음 품질이 유지되고 제빙기 수명도 연장됩니다.

02스메그·우녹스 오븐은 어떻게 관리하는 게 좋을까요?+

매일 마감 후 내부를 닦아도 고온에서 굳어진 기름층은 일반 세제로 지워지지 않습니다. 스메그, 우녹스 같은 업소용 컨벡션 오븐은 6개월~1년 주기로 전문 분해 세척을 권장합니다. 매일 200도 이상 고온으로 가동되면서 식재료에서 나온 기름 연기가 내벽과 열풍 순환팬에 달라붙어 단단하게 굳는데, 이 상태가 계속되면 온도가 고르게 올라가지 않아 빵이나 음식 품질에 영향을 줍니다.

디자인클린에서는 전자 제어판과 모터 등 물이 들어가면 안 되는 부분을 먼저 보호한 뒤, 전용 세정제와 고온 스팀으로 내벽·팬·도어 유리까지 분해 세척합니다. 작동 소음이 커지거나 구울 때 연기가 나기 시작했다면 점검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03식당·카페 바닥은 청소 주기를 어떻게 잡아야 하나요?+

매일 닦는 일상 청소로는 바닥재 깊숙이 스며든 기름과 음료 얼룩을 제거하기 어렵습니다. 콩자갈, 도끼다시, 에폭시 등 바닥 재질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연 2~4회 전문 세정과 재코팅을 권장합니다.

디자인클린에서는 바닥 재질에 맞는 중성 세정제와 저속 폴리셔 장비를 사용하여 표면을 손상시키지 않으면서 오염만 제거하고, 코팅으로 마감하여 다음 청소까지의 주기를 연장합니다. 손님이 미끄러지거나 바닥 색이 얼룩덜룩해졌다면 이미 관리 시점이 지난 상태입니다.

04주방 후드 기름때는 왜 행주로 닦아도 남을까요?+

주방에서 조리할 때 나오는 기름 연기는 후드 필터와 본체 안쪽에 달라붙는데, 시간이 지나면 공기 중 먼지와 결합하여 딱딱하게 굳어 붙습니다. 행주나 가정용 세제로는 표면만 살짝 닦일 뿐 실제 오염은 그대로 남습니다. 더 큰 문제는 필터 뒤쪽 배기 덕트까지 기름이 쌓이면 환기 효율이 떨어지고 화재 위험까지 높아진다는 점입니다.

디자인클린에서는 필터와 본체를 분해한 뒤 기름때 전용 세정제에 충분히 담가 불린 다음 고압 세척으로 제거합니다. 후드 청소는 6개월~1년 주기를 권장하며, 기름을 많이 사용하는 식당은 더 짧은 주기가 필요합니다.

05에어컨을 분해 세척까지 해야 하나요, 필터만 씻으면 안 되나요?+

필터 세척은 겉에 쌓인 먼지만 제거할 뿐, 필터 뒤쪽에 있는 열교환기(공기를 냉각시키는 금속 부품)와 송풍팬 안쪽의 곰팡이와 먼지는 잡히지 않습니다. 에어컨을 켤 때 처음 1~2분간 쿰쿰한 냄새가 나는 것은 송풍팬에 번식한 곰팡이가 바람과 함께 나오는 것입니다.

이 곰팡이는 필터를 아무리 깨끗하게 씻어도 사라지지 않으며, 송풍팬을 본체에서 완전히 분리하여 세척해야 제거됩니다. 가정용 벽걸이 에어컨은 1~2년에 한 번, 업소용 에어컨은 6개월~1년 주기로 분해 세척을 권장합니다. 여름 사용 전 4~5월에 미리 받으시면 원하는 일정에 맞추기 수월합니다.

06식기세척기에서 냄새가 나는데 세제만 많이 쓰면 해결되나요?+

세제를 많이 쓴다고 냄새가 해결되지는 않습니다. 식기세척기 냄새의 원인은 내부 배수 라인(물이 빠지는 관)과 노즐에 쌓인 기름 찌꺼기와 석회(스케일)입니다. 이것은 세제로 녹지 않고, 오히려 세제를 과다 사용하면 그릇 표면에 하얀 막이 남을 수 있습니다.

디자인클린에서는 스프레이암(물을 분사하는 부품), 필터, 배수 라인을 모두 분해하여 전용 세정제로 세척합니다. 업소용 식기세척기는 3~6개월 주기로 전문 세척을 받으면 세척력이 유지되고 그릇에서 냄새가 나는 문제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07청소와 소독은 같은 작업인가요?+

청소와 소독은 다른 작업입니다. 청소는 눈에 보이는 오염물 제거, 소독은 세균·바이러스·곰팡이 같은 미생물 비활성화입니다. 병원, 어린이집, 급식 시설, 식당처럼 위생 기준이 엄격한 공간에서는 청소만으로는 부족하고 별도의 소독 작업이 필요합니다.

디자인클린에서는 식약처가 고시한 안전 기준에 맞는 소독 약품만 사용하며, 작업 후에는 어떤 약품을 어디에 사용했는지 기록한 작업 내역 보고서를 제공합니다. 위생 점검 대비가 필요한 경우에도 이 보고서가 증빙 자료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08천장형 환풍기나 FCU(냉난방기)는 언제 청소하나요?+

천장형 환풍기나 FCU(Fan Coil Unit, 실내 냉난방 장치)는 천장 안에 숨어 있어서 오염 상태를 직접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환기구에서 먼지가 떨어지기 시작하면 이미 팬 블레이드와 내부 열교환기에 두껍게 쌓여 있는 상태입니다.

환풍 소음이 커지거나 바람 세기가 예전보다 약해진 것도 청소가 필요하다는 신호입니다. 디자인클린에서는 상업시설 기준 6개월~1년 주기로 분해 청소를 권장하며, 천장 패널을 열어 팬과 열교환기를 분리한 뒤 전용 세정제와 고압수로 세척합니다.

09작은 화재 후 벽에 배어든 그을음·냄새를 지울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다만 시간이 지날수록 그을음과 냄새가 벽지, 천장, 가구 속으로 점점 깊이 스며들어 제거 난이도가 높아지므로 가능한 빨리 작업을 시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디자인클린에서는 먼저 그을음을 물리적으로 제거한 뒤, 음이온 약품으로 벽면에 스며든 냄새 입자를 분해하고, 오존 발생기로 공기 중에 남아있는 탄 냄새까지 잡는 순서로 작업합니다. 화재 규모가 작더라도 연기가 퍼진 범위는 넓을 수 있기 때문에 벽, 천장, 가구 뒷면까지 꼼꼼하게 처리해야 냄새가 재발하지 않습니다.

10지하 식당·매장이 침수됐는데 어디부터 손봐야 하나요?+

가장 먼저 감전 위험을 확인하고 전기 차단기를 내린 뒤, 오수·하수 배수 → 건조 → 소독 → 원상 복구 순서로 진행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침수 후 시간이 지나면 세균과 곰팡이가 급속히 번식하고 벽과 바닥재에 수분이 깊이 스며들어 복구 범위가 커집니다.

디자인클린에서는 수도권 1시간 이내 긴급 출동을 기본으로 하고 있으며, 대형 배수 펌프로 물을 빼낸 뒤 산업용 송풍기로 건조하고, 살균 소독까지 한 번에 진행합니다. 상황 사진을 미리 공유해 주시면 출동 전에 필요한 장비와 인력을 정확히 준비할 수 있습니다.

11병원 바닥 청소는 일반 사무실과 어떻게 다른가요?+

교차 감염 예방과 약품 안전성을 동시에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일반 사무실과 작업 순서와 사용 약품이 완전히 다릅니다. 일반 사무실은 오염 제거와 광택 복원이 주 목적이지만, 병원에서는 바닥에 남아있는 세균과 바이러스를 비활성화시키는 소독 과정이 반드시 포함되어야 합니다.

디자인클린에서는 중성 세정제로 오염을 제거한 뒤 의료 시설용 소독제로 살균 처리하고, 마지막으로 왁스를 재코팅하여 바닥을 보호합니다. 환자와 방문객의 동선을 방해하지 않도록 야간이나 주말 시간대에 작업합니다.

12데코타일 바닥에 누렇게 뜨는 얼룩은 왜 생기나요?+

데코타일(PVC 타일) 바닥의 누런 얼룩은 대부분 왁스층이 얇아지거나 벗겨진 부분에 세정제 잔여물과 먼지가 결합하여 생기는 현상입니다. 특히 의자 바퀴가 반복적으로 지나가는 부분이나 출입구 앞처럼 마찰이 잦은 구간에서 많이 발생합니다.

디자인클린에서는 기존의 묵은 왁스층을 전용 박리제로 완전히 벗겨낸 뒤, 바닥을 중성 약품으로 깨끗하게 세척하고, 논슬립 왁스를 2~3회 새로 코팅합니다. 보통 1~2년 주기로 왁스 재코팅을 하면 깨끗한 바닥 상태가 오래 유지됩니다.

13사무실 정기 청소는 한 달에 몇 번이 적정한가요?+

사무실 규모와 재직 인원, 외부 방문객 수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일상 환경 미화는 주 2~3회, 분기 1회 딥클리닝, 연 1회 바닥 전면 재코팅을 기본 조합으로 추천합니다.

사무실 바닥은 직원들이 매일 밟고 의자 바퀴가 반복적으로 지나가면서 표면이 마모되기 때문에, 일상 청소만으로는 점점 탁해지는 것을 막기 어렵습니다. 디자인클린에서는 사무실 현장을 직접 확인한 뒤 공간 크기, 바닥 재질, 인원 수에 맞는 청소 스케줄을 제안해 드립니다.

14외벽·창틀에 흘러내린 녹물을 지울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외벽이나 창틀에 갈색으로 흘러내린 녹물 자국은 건물의 볼트, 철재 난간, 배수 구조물 등에서 비를 맞으며 녹이 발생하고 빗물을 따라 흘러내린 결과입니다.

디자인클린에서는 먼저 녹이 발생하는 원인(부식된 볼트, 물이 고이는 구조, 물끊기 라인 불량 등)을 찾아 해결한 뒤, 녹 전용 약품으로 자국을 제거합니다. 원인을 방치한 채 표면만 닦으면 비가 올 때마다 같은 위치에 다시 녹물이 흘러내리기 때문에, 원인 해소가 반드시 먼저 이루어져야 합니다.

15쓰레기가 방 전체에 쌓인 집도 청소가 가능한가요?+

가능합니다. 디자인클린에서는 쓰레기가 가득 쌓인 집의 정리를 분리 수거·반출·소독·탈취까지 한 번에 진행합니다. 필요한 경우 해충 방제까지 연계하여 위생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합니다.

가장 중요한 점은 의뢰인의 프라이버시를 철저히 보호한다는 것입니다. 작업 과정과 현장 사진은 외부에 절대 노출되지 않으며, 이웃에게 알려지지 않도록 시간대와 동선도 배려하여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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