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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타일 바닥청소, 매지 찌든 때까지 걷어낸 지하 업장 시공사례 — 디자인클린

디자인클린 바닥청소 시공사례 — 분당 타일 바닥청소 현장 기록
— 디자인클린 바닥청소 시공사례 — 분당 타일 바닥청소 현장 기록

분당 타일 바닥청소를 맡게 된 현장

분당 타일 바닥청소 타이틀 — 매지에 찌든 때가 남은 홀 바닥
— 분당 타일 바닥청소 타이틀 — 매지에 찌든 때가 남은 홀 바닥

이번에 소개해 드릴 현장은 분당에 위치한 지하 노래연습장입니다. 홀과 복도, 룸 내부까지 모두 타일로 마감된 공간이었고, 타일 자체보다 타일 사이 매지(줄눈)에 쌓인 찌든 때가 문제였습니다. 2차, 3차로 많이 찾는 업종이다 보니 손님들이 음료나 음식을 바닥에 흘리는 일이 잦습니다. 흘린 자국이 그날 바로 닦이면 문제가 없는데, 영업이 이어지는 동안에는 표면만 훔치고 넘어가기 쉽습니다. 그렇게 남은 당분과 유분이 바닥에 얇게 쌓이면서 끈적임이 생기고, 그 위로 신발에 묻어 들어온 흙먼지가 붙습니다.

게다가 노래연습장은 조명이 어둡습니다. 어두운 조명 아래에서는 바닥 상태가 잘 보이지 않기 때문에, 사장님이 매일 관리를 하고 계셔도 오염이 어디까지 진행됐는지 알아채기가 어렵습니다. 실제로 이번 현장도 불을 밝게 켜고 들여다보니 매지 색이 원래보다 몇 단계 어두워져 있었습니다. 오염된 바닥을 계속 방치하면 상태는 점점 나빠집니다. 표면이 끈적해지고, 매지에 스며든 유기물이 분해되면서 특유의 냄새가 올라옵니다. 매지는 타일과 달리 표면에 미세한 구멍이 있어 한 번 스며든 오염이 잘 빠지지 않고, 이 상태가 길어지면 세척으로 되돌릴 수 있는 범위를 넘어섭니다. 위생 면에서도 좋을 것이 없습니다.

작업 전 — 입구 계단부터 룸 바닥까지

청소 전 지하 입구 계단 — 타일 표면과 모서리에 쌓인 오염
— 청소 전 지하 입구 계단 — 타일 표면과 모서리에 쌓인 오염
청소 전 카운터 앞 타일 — 매지 변색과 얼룩
— 청소 전 카운터 앞 타일 — 매지 변색과 얼룩
청소 전 홀 통로 타일 바닥 — 오염으로 탁해진 표면
— 청소 전 홀 통로 타일 바닥 — 오염으로 탁해진 표면
청소 전 출입문 앞 타일 — 외부에서 유입된 흙먼지
— 청소 전 출입문 앞 타일 — 외부에서 유입된 흙먼지

먼저 외부에서 들어올 때 가장 먼저 만나게 되는 입구 계단과 카운터 홀입니다. 홀 타일 사이 매지에 오염이 뚜렷하게 보입니다. 입구와 홀은 사람이 오가는 길목이라 먼지와 오염이 쌓일 수밖에 없는 자리입니다. 특히 계단은 신발 바닥의 흙이 그대로 찍히는 곳이고, 논슬립 부분에는 물기와 먼지가 뭉쳐 굳기 쉽습니다.

청소 전 홀 바닥 타일 이음부에 남은 때
— 청소 전 홀 바닥 타일 이음부에 남은 때
청소 전 벽면 타일과 설비 주변 오염
— 청소 전 벽면 타일과 설비 주변 오염

밖에서 손님이 들어오다 보니 외부에서 유입되는 먼지와 오염이 내부 바닥에도 그대로 쌓입니다. 벽면 타일 하부와 설비가 놓인 자리 주변은 걸레가 잘 닿지 않아 오염이 먼저 눈에 띄는 구간이었습니다.

청소 전 테이블 하부 바닥 — 발길이 잦은 구간의 얼룩
— 청소 전 테이블 하부 바닥 — 발길이 잦은 구간의 얼룩
청소 전 룸 내부 어두운 타일 바닥 — 매지 오염이 번진 상태
— 청소 전 룸 내부 어두운 타일 바닥 — 매지 오염이 번진 상태

화장실을 가려면 홀을 지나야 하는 구조라, 동선이 겹치는 자리에 오염이 집중되는 상황이었습니다. 테이블 하부처럼 의자와 집기에 가려진 곳은 평소 청소에서 빠지기 쉬워 상태 차이가 더 크게 납니다. 일반 상가는 외부 유리나 간판이 손님에게 보이는 첫인상이지만, 지하에 있는 업장은 사정이 다릅니다. 입구 계단과 카운터 주변 바닥의 청결도가 사실상 첫인상을 결정합니다.

디자인클린 청소 상담 안내 — 상가 바닥청소 문의
— 디자인클린 청소 상담 안내 — 상가 바닥청소 문의

그래서 이런 업장일수록 바닥 관리에 신경을 쓰셔야 한다고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청소 전 룸 소파 주변 바닥 — 음료 자국과 끈적임
— 청소 전 룸 소파 주변 바닥 — 음료 자국과 끈적임
청소 전 룸 바닥 — 조명 아래 드러난 표면 오염
— 청소 전 룸 바닥 — 조명 아래 드러난 표면 오염

다음은 룸 내부입니다. 사장님께서 주기적으로 관리를 해 오셨지만, 매일 손님을 받으면서 생기는 오염을 완벽하게 잡기란 현실적으로 쉽지 않습니다. 영업이 끝난 뒤 남는 시간은 한정돼 있고, 그 시간에 할 수 있는 것은 대체로 표면 청소까지입니다.

청소 전 룸 바닥 클로즈업 — 매지 사이에 낀 때
— 청소 전 룸 바닥 클로즈업 — 매지 사이에 낀 때
청소 전 룸 통로 바닥 — 오염으로 광택이 사라진 상태
— 청소 전 룸 통로 바닥 — 오염으로 광택이 사라진 상태

바닥이 타일이라 청소에는 유리한 편이지만, 오랜 기간 쌓인 찌든 때는 걸레질만으로 빠지지 않습니다. 타일 표면은 코팅이 되어 있어 닦이는데 매지는 그렇지 않기 때문에, 시간이 지날수록 타일과 매지의 색 차이가 벌어집니다. 이 현장도 딱 그 단계였습니다. 현장을 보고 오염이 어느 단계인지부터 판단합니다. 물걸레로 문질러 색이 옅어지면 표면에 얹힌 오염이라 세척으로 충분히 돌아옵니다. 문질러도 그대로면 매지 안쪽까지 스며든 상태라 약품을 올려 두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손톱으로 긁었을 때 매지가 부스러지면 이미 재질 자체가 삭은 것이라, 그때는 세척이 아니라 시공을 함께 봐야 합니다. 이번 현장은 두 번째 단계였습니다.

분당 타일 바닥청소 작업 과정

지하 입구 계단에 세정제를 도포한 상태
— 지하 입구 계단에 세정제를 도포한 상태
계단 모서리 솔 작업으로 이물질 제거
— 계단 모서리 솔 작업으로 이물질 제거

작업은 노래연습장으로 들어오는 입구 계단부터 시작했습니다. 큰 이물질을 먼저 모두 제거한 뒤 전체적으로 약품과 세정제를 도포했습니다. 세정제는 바로 문질러 없애는 것이 아니라 일정 시간 두어야 합니다. 매지에 스며든 오염을 약품이 떠올릴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이 과정을 건너뛰고 힘으로 밀면 표면만 닦이고 매지 색은 그대로 남습니다.

룸 바닥 광택기 세척 작업 — 패드로 찌든 때 제거
— 룸 바닥 광택기 세척 작업 — 패드로 찌든 때 제거

바닥광택기를 이용해 세척을 진행했습니다. 약품을 도포한 후 광택기가 들어가지 못하는 구석은 솔로 이물질을 긁어낸 다음 세척을 이어갔습니다. 계단은 폭이 좁고 단차가 있어 장비가 들어가지 않는 대표적인 구간입니다. 이런 자리는 결국 손으로 해야 하고, 모서리와 논슬립 사이에 낀 때를 하나씩 풀어내는 데 시간이 가장 많이 들어갑니다.

복도 타일 바닥 광택기 세척 진행
— 복도 타일 바닥 광택기 세척 진행
복도 바닥에 세정제를 추가 도포하며 세척
— 복도 바닥에 세정제를 추가 도포하며 세척

다음으로 복도와 카운터, 룸 내부 바닥 청소를 이어갔습니다. 마찬가지로 큰 이물질과 쓰레기를 먼저 쓸어낸 다음 약품과 세정제를 도포했습니다. 바닥광택기는 청소업체라면 기본적으로 갖춰야 하는 장비입니다. 바닥재에 맞는 패드를 부착한 뒤 찌든 때와 오염을 제거하는데, 패드 선택이 결과를 크게 좌우합니다. 타일에 지나치게 거친 패드를 쓰면 표면 광택이 상하고, 너무 부드러운 패드로는 매지에 들어간 오염이 빠지지 않습니다.

일반 걸레와 수세미로 작업하면 힘이 고르게 들어가지 않아 오염이 일정하게 제거되지 않습니다. 어떤 구간은 과하게 닦이고 어떤 구간은 남아, 마르고 나면 얼룩진 것처럼 보이는 경우도 생깁니다. 세척을 마친 뒤에는 떠오른 오염물과 세정제를 회수하고 물기를 걷어냅니다. 이 마무리를 대충 하면 세정제 성분이 바닥에 남아 오히려 먼지를 더 빨리 끌어당깁니다. 그래서 회수와 건조까지가 바닥청소의 마지막 공정입니다.

지하 업장은 건조 조건이 지상보다 불리합니다. 창이 없어 자연 환기가 되지 않고 습기가 빠져나갈 통로가 제한적이라, 물기를 남겨 두면 그대로 머물면서 냄새의 원인이 됩니다. 그래서 이런 현장은 회수 단계에서 물기를 최대한 걷어내고 송풍으로 공기를 돌려 건조 시간을 줄입니다. 작업 시간대도 미리 조율합니다. 영업이 끝난 뒤부터 다음 영업 시작 전까지가 작업 가능한 시간이라, 면적과 오염 정도를 보고 하루에 끝낼지 구역을 나눌지 정합니다. 이번 현장은 입구와 홀을 먼저 끝내고 룸을 순서대로 돌아 영업에 지장이 없도록 맞췄습니다.

작업 후 — 매지 색이 돌아온 바닥

청소 후 지하 입구 계단 — 타일 본래 색 회복
— 청소 후 지하 입구 계단 — 타일 본래 색 회복
청소 후 계단 전경 — 모서리와 논슬립까지 정리된 상태
— 청소 후 계단 전경 — 모서리와 논슬립까지 정리된 상태

노래연습장으로 들어오는 입구가 이렇게 정리되었습니다. 계단 타일의 본래 색이 드러나면서 공간 전체가 밝아 보입니다. 기분 좋게 방문한 손님이 입구에서부터 지저분한 모습을 보게 되면 들어서는 마음이 달라질 수밖에 없습니다. 반대로 계단이 깨끗하면 안쪽도 관리가 잘 되고 있으리라는 인상을 줍니다. 지하 업장에서 입구 청소가 중요한 이유입니다.

청소 후 홀 타일 바닥 — 조명이 비치는 광택
— 청소 후 홀 타일 바닥 — 조명이 비치는 광택
청소 후 룸 바닥 — 매지 변색이 제거된 상태
— 청소 후 룸 바닥 — 매지 변색이 제거된 상태

룸 내부 바닥도 눈에 띄게 달라진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그동안 바닥과 매지에 쌓여 있던 오염과 찌든 때가 말끔히 빠졌습니다. 타일은 원래 광택이 있는 마감재라, 표면을 덮고 있던 오염층이 걷히면 조명이 그대로 반사됩니다. 사진에서 조명이 선명하게 비치는 것이 그 차이입니다.

청소 후 룸 소파 주변 바닥 — 얼룩과 끈적임 제거
— 청소 후 룸 소파 주변 바닥 — 얼룩과 끈적임 제거
청소 후 룸 바닥 전경 — 타일 광택 회복
— 청소 후 룸 바닥 전경 — 타일 광택 회복

방치된 오염은 보기에 지저분할 뿐 아니라 끈적임과 냄새를 함께 만듭니다. 특히 밀폐된 지하 공간은 환기가 제한적이라 냄새가 빠지는 데 시간이 걸립니다. 바닥을 정리하면 냄새의 원인 중 상당 부분이 함께 사라집니다. 이렇게 해서 분당 타일 바닥청소를 마무리했습니다.

타일 바닥과 매지, 어떻게 관리하면 좋을까

작업을 마친 뒤 사장님들께 가장 많이 드리는 말씀은 주기에 관한 것입니다. 사람 출입이 많은 상업 공간의 타일 바닥은 보통 6개월에서 1년에 한 번 정도 장비 세척을 넣어 주시면 상태가 크게 나빠지지 않습니다. 오염이 매지 깊숙이 들어가기 전에 걷어내는 것이 핵심입니다. 평소 관리는 두 가지만 지켜도 차이가 납니다. 첫째, 흘린 것은 그날 안에 물걸레로 닦아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당분이 포함된 음료는 마르면서 끈적한 막을 만들고, 그 막이 먼지를 붙잡습니다. 둘째, 강한 산성 세제를 상시로 쓰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당장은 잘 지워지는 것처럼 보여도 매지의 시멘트 성분을 삭히기 때문에, 반복되면 매지가 부슬부슬해지고 오염이 더 잘 스며듭니다.

매지 색이 이미 많이 어두워졌다면 세척만으로 완전히 돌아오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때는 세척 후 줄눈 시공을 함께 고려해 보실 수 있습니다. 현장 상태에 따라 필요한 작업이 달라지므로, 어떤 방법이 맞는지는 직접 보고 판단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디자인클린은 상가와 사무실의 타일 바닥청소, 왁스 코팅, 준공·입주 청소를 함께 맡고 있습니다. 분당과 판교, 성남을 비롯한 서울·경기 전 지역에서 작업하고 있으니, 바닥 상태가 고민이시라면 사진과 함께 문의 주시면 상세히 상담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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